'사회적 거리 두기'는 어느덧 전 세계적인 권고사항이 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수많은 기업은 사무실, 사내 식당/카페테리아 등에서 일정한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, 나아가 원격근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 Google은 코로나 팬데믹 동안의 국가별 'Mobility Trends for Places of Work'를 분석한 결과, 한국도 직장인의 약 12%가량이 원격근무를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Country Mobility Trends for Places of Work United States -38% United Kingdom -55% Canada -44% Australia -33% Italy -63% Spain -64% Germany -39% South Korea -12% Japan -..